다행히 저는 친구가 있습니다. 

지금도  친구라고 말하면
달려 올 수 있는 친구요.

제 아들에게 단 하나만 말을 해 줄 수 있다고 한다면

진실한 친구를 만들어라 라고 말하고 싶어요.


 

그런 의미에서 저는 진실한 친구가 있습니다. 
중요한 순간에 나만을 위해서 달려 올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. 

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쉽지 않겠지요.


그런 친구가 던저 놓은 돌맹이가 있습니다. 
이쉑... 아무 생각 없이 던졌네요..

그런데

잔잔한 연못에 파장이 장난 아닙니다. 
어이~~~
야이 쉐키야~~~
이거 알면서 던진거냐...
뒤진다....
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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